
안녕하세요, 오늘도 칼퇴를 꿈꾸는 예린이에요.
지난 글에서 “JEV(젭)가 뭔지” 알아봤죠. 이번엔 진짜 실전이에요. JEV를 실제로 쓰려면 뭐부터 해야 하는지 — 사이트에서 API 키 받는 과정부터 그 키로 JEV한테 일 시키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코드 몰라도 개념은 다 이해되게 쓸게요 😉
📖 목차
JEV 사용법 api 진행 순서
- 시작 전에 — JEV는 이런 AI
- 1단계. 사이트부터 API 키 받기
- 2단계. 쓰는 법의 핵심 — “선택지”를 준다
- 3단계. 여러 개 한 번에 물어보기
- 그럼 프로그램은? — GPT·클로드랑 같이
- 예린의 사용 꿀팁
- 한 줄 총평
📌 시작 전에 — JEV는 이런 AI예요 (1분 요약)
JEV는 글을 써주는 AI가 아니라, 내가 준 선택지 중에 하나를 초고속으로 골라주는 판단 전용 AI예요.
- ChatGPT / Claude = 문장을 새로 만들어주는 AI
- JEV = 정해진 답 중에 고르고, 확신도(%)까지 알려주는 AI
그래서 “이거 A야 B야 C야?”를 수백 번 반복하는 일에 딱이에요.
🔑 1단계 — 사이트부터 API 키 받기 (제일 헷갈리는 부분)
JEV를 쓰려면 먼저 “열쇠(API 키)”가 있어야 해요. 받는 과정만 순서대로 딱 정리해드릴게요.
- 공식 사이트 접속 — typesafe.ai 로 들어가요. (꼭 공식 주소로! 키 다루는 거라 짝퉁 사이트 조심)
- 회원가입 / 로그인 — 이메일이나 구글 계정으로 가입 후 로그인
- API 키 메뉴 찾기 — 대시보드에서 ‘API Keys’(또는 개발자 설정) 메뉴로
- 새 키 발급 — Create(새 키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긴 문자열이 하나 생겨요. 이게 열쇠
- 지금 바로 복사! — 이런 키는 만든 직후 딱 한 번만 전체가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바로 복사해서 안전한 곳에 저장
- 컴퓨터에 등록 — 아래 한 줄을 명령창(파워셸/cmd)에 넣고 창을 껐다 켜면 끝
setx TYPESAFE_API_KEY "발급받은_키"
이렇게 해두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이 키를 가져다 써요.
⚠️ 주의: 키는 비밀번호랑 똑같아요. 코드 안에 직접 적거나 캡쳐·블로그·카톡에 그대로 올리면 안 돼요. (누가 주워서 내 돈으로 쓸 수 있어요!)
🧩 2단계 — 쓰는 법의 핵심: “질문 말고 선택지를 준다”
여기가 진짜 핵심이에요. JEV 사용법의 90%는 이거거든요. 질문을 던지는 게 아니라 선택지를 주는 것.
- ❌ 이렇게 X : “이 기사 어때?” (열린 질문 → JEV는 이런 거 못 함)
- ⭕ 이렇게 O : “이 기사, [읽어볼것 / 그냥그럼 / 넘김] 중에 뭐야?” (선택지 제공)
이렇게 “라벨(선택지) + 각 라벨이 무슨 뜻인지” 한 줄 설명을 같이 주면, JEV가 딱 골라줘요. 심지어 “이 답에 얼마나 확신하는지(%)”까지 같이 줘서, 확신 낮은 것만 사람이 다시 보면 돼요.
⚡ 3단계 — 한 번에 여러 개 물어보기 (돈 아끼는 팁)
JEV한테는 질문을 여러 개 묶어서 한 번에 물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사 하나에 대해,
- 중요도는? (읽어볼것 / 새로나온것 / 기타)
- 어느 분야야? (경제 / IT / 정치 …)
이 두 개를 따로 두 번 묻지 말고 한 번에 물으면 호출 1번으로 처리돼요. 그만큼 빠르고 싸져요. “한 번 물어볼 때 최대한 많이” — 이게 비용 절약의 핵심이에요.
🛠 그럼 프로그램은 누가 만들어요? — GPT·클로드랑 같이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데요, JEV는 “판단”만 해주는 부품이에요. 뉴스를 모으고, 화면을 만들고, 버튼을 다는 프로그램 자체는 JEV가 안 만들어줘요.
그 프로그램은 GPT나 클로드 같은 LLM이랑 같이 만들면 돼요. 요즘 말하는 바이브 코딩이에요. 내가 “뉴스 모아서 이렇게 분류하는 프로그램 만들어줘” 하고 말로 시키면, GPT·클로드가 코드를 짜주거든요.
그러니까 역할을 이렇게 나누면 돼요.
- 프로그램 만들기(코드) → GPT·클로드 (바이브 코딩)
- 반복 판단·분류 → JEV (오늘 배운 부품)
- 뭘·왜 만들지 정하기 → 나(기획)
즉, 원하는 프로그램은 GPT·클로드로 뼈대를 만들고, 그 안에 JEV를 “판단 담당”으로 끼워 넣는 식이에요. 그럼 코드 몰라도 나만의 자동 분류 프로그램이 뚝딱 나와요.
💡 예린의 JEV 사용 꿀팁
-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각 라벨에 한 줄 설명을 붙여야 잘 골라요. 두루뭉술하면 다 비슷하게 나와요.
- 여러 질문은 한 번에. 묶어서 물으면 호출 1번 = 돈 절약.
- 확신도(%)를 활용. 확신 낮은 것만 검수하면 전수 확인 안 해도 돼요.
- 한 번 판단한 건 저장. 같은 걸 또 안 물어보게 하면 비용이 거의 안 들어요.
- 프로그램은 GPT·클로드, 판단은 JEV. 도구마다 잘하는 걸 시키세요.
💡 한 줄 총평
JEV 사용법 = ① 사이트에서 API 키 받아 등록 → ② 질문 말고 “선택지”를 준다 → ③ 여러 개 묶어서 한 번에. 그리고 프로그램은 GPT·클로드랑 같이 만들면 돼요.
예린 한 줄평: 어려워 보여도 결국 “열쇠 받고, 선택지 주기”예요. 뼈대는 GPT·클로드, 판단은 JEV한테 맡기고, 우리는 칼퇴하러 가요 ⚡
그럼 오늘도 스마트한 칼퇴 하세요 🙌 — yerin0n_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