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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와 바이브 코딩? |초보자 기초개념 용어 5개
안녕하세요, 칼퇴하는 예린입니다. 이번 글은 바이브 코딩을 시작할 때 자주 만나는 GitHub 용어 5개를 정리한 기초 안내예요. Git과 GitHub의 차이부터 변경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AI로 웹사이트나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꼭 한 번은 깃허브(GitHub)라는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코드는 AI가 만들어주는데, 깃허브까지 알아야 하나?”
그런데 바이브 코딩으로 작업을 이어갈수록 깃허브는 개발자만 사용하는 어려운 사이트라기보다, 내가 만든 코드와 작업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공간에 더 가까웠습니다.
오늘은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깃허브가 무엇인지 쉽게 정리해볼게요.
0.목차로 보는 포스팅 요약
1.오늘 활용할 AI
2.Git과 GitHub는 같은 걸까?
3.깃허브에서 자주 보게 되는 용어
4.구글 드라이브와 무엇이 다를까?
5.바이브 코딩을 할 때 깃허브가 필요한 이유
6.깃허브에 올리면 모두에게 공개될까?
7.깃허브는 개발자만 쓰는 곳일까?
8.정리
1.오늘 활용할 AI

깃허브란
깃허브는 코드를 저장하고, 수정 내역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일반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보관하듯, 깃허브에는 웹사이트와 앱을 만드는 데 필요한 파일을 보관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다만 단순히 파일만 저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언제 어떤 부분을 바꿨는지 기록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이전 상태와 비교하거나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2.Git과 GitHub는 같은 걸까?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둘은 조금 다릅니다.
Git(깃)은 파일의 변경 내용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도구이고,
GitHub(깃허브)는 Git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온라인에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Git은 내 작업의 수정 이력을 기록하는 기능이고, GitHub는 그 기록과 파일을 올려두는 온라인 작업실에 가깝습니다.
3.깃허브에서 자주 보게 되는 용어

처음 깃허브에 들어가면 낯선 단어가 많이 보여요. 우선 아래 용어만 알아도 화면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Repository
줄여서 Repo라고도 부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들어 있는 폴더라고 생각하면 돼요.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었다면 관련 HTML, CSS, 이미지, 설명 파일 등을 하나의 저장소에 모아둘 수 있습니다.
Commit
작업 내용을 저장하면서 “무엇을 바꿨는지” 기록하는 것입니다.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처럼 생각하면 쉬워요.
예를 들어 메인 화면 버튼 색상 수정, 로그인 오류 해결처럼 변경 내용을 짧게 남길 수 있습니다.
Branch
기존 결과물을 바로 바꾸지 않고, 별도의 작업 공간을 만들어 수정해보는 기능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거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때 유용해요.
Push는 로컬에 커밋한 이력을 원격 저장소로 보내는 작업이고, Pull은 원격 변경을 가져와 현재 브랜치에 통합하는 작업입니다. 커밋하지 않은 파일 수정은 Push만으로 전달되지 않으며, Pull할 때 충돌이 생길 수도 있어요.
README
프로젝트의 소개 페이지입니다. 무엇을 만든 프로젝트인지, 어떻게 실행하는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적어두는 설명서 역할을 합니다.
4.구글 드라이브와 무엇이 다를까?

구글 드라이브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지만, 깃허브는 코드의 변화 과정을 관리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웹사이트 파일을 계속 수정하다 보면 최종, 진짜 최종, 진짜 최종 수정처럼 파일이 늘어나기 쉬운데
깃허브에서는 같은 프로젝트 안에 변경 기록이 차곡차곡 남기 때문에 파일을 여러 개 복사하지 않아도 이전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코드가 추가되거나 삭제됐는지 비교해서 볼 수 있어, AI가 코드를 잘못 수정했을 때도 문제를 찾기 편합니다.
5.바이브 코딩을 할 때 깃허브가 필요한 이유

바이브 코딩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생성된 코드를 확인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파일 한두 개로 시작하지만 수정이 반복되면 상황이 복잡해져요.
- AI가 어제까지 잘되던 기능을 바꿔버렸을 때
- 회사와 집에서 같은 프로젝트를 이어서 작업하고 싶을 때
- 클로드, GPT, 코덱스 등 여러 AI 도구로 같은 프로젝트를 작업할 때
- 완성한 웹사이트를 배포하고 싶을 때
- 실패한 수정 전 상태로 돌아가고 싶을 때
이럴 때 깃허브에 작업 기록이 남아 있으면 훨씬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한 번에 여러 아이디어를 만들고 수정하는 사람에게는 깃허브가 단순한 코드 저장소가 아니라 프로젝트별 작업 기록장 역할을 해줍니다.
6.깃허브에 올리면 모두에게 공개될까?

저장소는 공개 범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Public: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저장소
- Private: 허용된 사람만 볼 수 있는 비공개 저장소
혼자 연습하거나 공개하면 안 되는 작업이라면 비공개 저장소로 만들면 됩니다.
다만 공개 여부와 관계없이 비밀번호, API 키, 개인정보 같은 중요한 정보는 코드에 직접 적어 올리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런 정보는 별도의 환경변수로 관리해야 해요.
7.깃허브는 개발자만 쓰는 곳일까?

예전에는 개발자의 협업 도구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AI로 코드를 만드는 사람이 늘면서 깃허브를 접하는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명령어를 외우거나 복잡한 코드를 직접 작성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는 아래 세 가지만 이해해도 충분합니다.
- 프로젝트마다 저장소를 만든다.
- 중요한 수정이 끝날 때마다 변경 내용을 기록한다.
- 문제가 생기면 이전 기록과 비교한다.
이 흐름만 익혀도 AI와 함께 만든 작업물을 잃어버리거나, 수정 과정에서 프로젝트 전체가 꼬이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8.정리

깃허브는 단순히 코드를 올리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내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수정 과정을 기록하고, 필요할 때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작업 공간입니다.
바이브 코딩을 이제 막 시작했다면 모든 기능을 한 번에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먼저 저장소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올리고, 변경 내용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코드를 전부 외우는 일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결과물을 어디에 보관하고 어떻게 이어서 관리할지 아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음 글에서는 깃허브 계정을 만든 뒤, 내 프로젝트를 처음 올리는 방법을 초보자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스마트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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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 파이썬 다운로드|초보자 사용 과정 정리
9. GitHub 화면에서 세 가지 확인하기
이미 만든 연습 저장소가 있다면 아래 순서로 화면을 읽어보세요. 계정 생성이나 실제 자료 업로드 없이도 저장소의 역할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화면 | 확인할 내용 | 주의할 점 |
|---|---|---|
| Code 탭의 파일 목록 | README.md와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지 | 파일 목록과 내 PC의 미커밋 파일은 다를 수 있음 |
| 커밋 기록 | 최근 메시지와 변경된 파일·줄 | 커밋에 포함된 것만 이력에 남음 |
| 저장소 이름 옆 공개 표시 | Public인지 Private인지 | 공개 설정과 비밀 키 관리 문제는 별개 |
아직 저장소가 없다면 GitHub에 올리는 작업보다 새 연습 폴더에서 로컬 커밋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바이브코딩 깊이 알아보기의 Git·GitHub 편에서 파일 한 개로 시작하는 실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DME에 남길 네 줄
목적: 어떤 연습 프로젝트인가
실행: 필요한 도구와 시작 명령
범위: 현재 되는 기능과 아직 없는 기능
확인: 마지막으로 실행해본 환경과 결과
공식 참고: GitHub 저장소 안내 · Git 기초 실습